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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공개한 이정재와 투샷..20대에서 50대로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이영애 개인계정
/사진=이영애 개인계정

배우 이영애가 이정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구찌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구찌 청담 플래그십에서 열린 행사에는 가수 박재범, 배우 박규영,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리노, 미야오의 나린,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참석했다.


이영애와 이정재닌 행사 이후 진행된 파티에서 한 테이블에 서서 대화를 나눴고 이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는 직접 이정재와의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정재와 이영애는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선물'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무려 24년 전, 20대의 나이였던 두 사람이 이제 50대의 모습으로 함께 만난 가운데 여전한 미모도 주목 받았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20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정재는 임지연과 함께 한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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