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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박나래, 하다 하다..신들린 서바이벌 '운명전쟁49' 벌인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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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전현무, 박나래 /사진=스타뉴스
왼쪽부터 전현무, 박나래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전현무, 개그우먼 박나래가 신개념 'K-샤머니즘' 서바이벌 '운명전쟁49'를 선보인다.


글로벌 OTT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으로 서바이벌 예능에 새로운 패치를 장착하며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JTBC '뭉쳐야 찬다' 시리즈,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리즈 등 새로운 포맷, 재치 넘치는 기획으로 호평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제작진이 모여 참신한 기획으로 기기묘묘한 서바이벌을 진행, 한계를 뛰어넘는 재미를 전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끄는 'K-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을 통해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또 다른 K-예능의 신세계를 기대하게 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예능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현무, 박나래를 비롯해 배우 박하선, 슈퍼주니어 신동, 방송인 강지영이 MC로 함께한다. 이들은 '운명술사'들의 서바이벌을 보는 직관자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달한다.


'운명전쟁49'는 오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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