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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건강 생각할 나이"..40대에 푹 빠진 필라테스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43)가 근황을 전했다.


5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강(건강) 생각할 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코어 힘이 있어야 하는 동작을 하고 있는 홍현희는 눈을 감은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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