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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배설물에 뒤덮여 살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충격 근황 [★할리우드]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개 배설물로 뒤덮인 저택에 지내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7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근은 "브리트니의 저택은 엉망진창이다. 개 배설물로 치워지지 않은 채 방치돼 있다. 청소해주는 사람도 없고, 기본적인 성인으로서 기능을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측근은 "전혀 잘 지내지 못하고 있다. 가까운 이들은 그의 미래를 두려워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에 지저분한 저택에서 춤추는 영상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실제로 그의 저택 바닥에는 개 배설물로 보이는 것들이 찍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리트니는 2021년 11월 친부가 관리하던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나며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말했다. 당시 그는 부친이 자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취급했다며 폭로한 바 있다. 그는 12살 연하의 샘 아스가리와 결혼했다가 2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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