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행복한 부산 여행을 즐겼다.
류이서는 1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너무 좋았던 부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부산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
특히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파란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가운데, 즐겁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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