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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폭발' 47세 장영란 모수 떴다.."내 인생의 귀인" 생파 미소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방문 인증샷을 남겼다.


장영란은 19일 모수 방문 인증샷들과 함께 "인생에서 귀인을 만나는건 쉽지않아요. 만났다 하더라도 그 귀인을 알아보는건 더 쉽지않은거 같아요. 하지만 전 기똥차게 귀인을 알아봤고 늘 감사해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일 소중한날 내 인생의 귀인님들과 생일파티"라며 "평생 잘할께요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미모도 뽐냈다.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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