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급 '벌크업'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뷔, RM /사진=마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왼쪽부터 뷔, RM /사진=마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마선호 인스타그램 캡처

뷔, RM(알엠) 등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벌크업' 근황을 전해 화제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1 출신 마선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7월 공개했던 김종국-방탄소년단 정국과 찍은 사진과 더불어 방탄소년단 리더 RM-뷔와 촬영한 사진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운동에 열을 올린 근황을 확인케 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정국은 물론, RM과 뷔 모두 근육질 팔뚝을 드러내 놀라움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에 마선호는 "1. 사연이 많던 바로 그 사진(큰 JK, 작은 JK 합동 훈련 2. 미국 LA 전지훈련 3일 차 때"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미국에서 앨범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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