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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아찔한 반려견 사고.."무빙워크서 뒷다리 발톱 뽑히듯 부러져"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스타뉴스, 공효진 SNS
/사진=스타뉴스, 공효진 SNS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 사고 소식을 전했다.


공효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공항주차장 무빙 워크 걷다가 뒷다리 발톱 두개가 뽑히듯 부러졌어요. 절대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효진의 반려견 '요지'가 발 부상을 입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한 모습이었다. 요지는 치료 후 발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공효진은 "진짜 미안해. 내가 안고 탈걸"이라며 가슴 아파하는가 하면, 이후 요지의 상태에 대해 "괜찮대 요지.."라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케빈 오와 결혼했으며 현재 영화 '윗집 사람들'과 '경주기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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