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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결혼 후 첫 명절.."나 종갓집 맏며느리였네"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배우 최여진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냈다.


최여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 납골묘와 그리고 친할아버님 할머님 뵈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명절 음식을 요리한 뒤 성묘 중인 최여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최여진은 "소박하게 음식해서 미리 성묘도 다녀오고. 내일 차례 지낼 음식도 하고. 나 종갓집 맏며느리였네. 모두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1일 경기 가평의 크루즈에서 7살 연상의 김재욱과 선상 결혼식을 올렸다. 최여진의 남편 김재욱은 최여진보다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다.


특히 김재욱은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혼 전인 2020년 7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최여진, 전처와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에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최여진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혼 후 만났다. 남들에게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눈물로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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