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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백지영, 리프팅 시술 NO 저속 노화 "나이 어쩔수 없다"[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가수 백지영 /사진제공=JTBC /사진=이동훈 photoguy@
가수 백지영 /사진제공=JTBC /사진=이동훈 photoguy@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면발과 국물 모두 미치게 맛있는 백지영♥정석원 부부 인생 칼국수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홀로 맛집을 방문했고 이후 남편 정석원이 백지영을 놀라게 만들기 위해 제작진과 말을 맞추고 깜짝 등장했다.


이후 정석원은 백지영의 얼굴을 보며 "얼굴이 조금 까맸는데 다시 하얘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화장품을 미백 라인으로 싹 바꿔 봤다"라고 답하고 "요즘 동안 관리를 하고 있다. 티가 좀 나나?"라고 밝혔다.


백지영은 저속노화에 대해서는 "나이는 어쩔 수 없다. 역으로 젊어질 수는 없다"라며 "피부과에서 시술 받고 리프팅 받아서 빨리 효과를 보는 게 아니고 기본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2017년 딸 정하임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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