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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김수민, UCLA 로스쿨 가더니 볼살 통통 "살 찐 거 맞다"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김수민 SNS
/사진=김수민 SNS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가 미국으로 떠난 뒤 근황을 전했다.


김수민은 23일 자신의 SNS에 "맞아요. 살 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호 대기 중인 차안에서 김수민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김수민 SNS

김수민은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며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을 내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그는 또 "시험 기간이고 과제 3개 냈는데도 아직 하나 남았어요"라고 토로하며 다른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21년 퇴사했다. 이듬해 5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올해 초 미국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한 뒤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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