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정수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제시카는 "생일 축하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 강아지 계속 그렇게 귀엽고 철없는 동생으로 남아줘"라고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손을 잡고 걷는 모습으로 다정함을 자랑하고 있다.
평소에도 남다른 자매애를 자랑하는 두 사람인만큼 예쁜 미모와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로 데뷔, 탈퇴 후 해외에서 거주 중이며 크리스탈은 f(x)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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