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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환자' 29세 김지영, 빠지는 머리카락에 충격.."살려줘" 도움 요청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지영 유튜브
/사진=김지영 유튜브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29)이 빠지는 머리카락에 충격을 받았다.


최근 김지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화장실에 빠진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머리카락이 너무 빠진다'는 자막이 등장했다.


세면대에도 빠진 머리카락이 포착됐다. 이에 김지영은 "한번 머리 말리면 이만큼 빠진다. 말도 안 돼, 진짜"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충격에 빠진 듯 입을 틀어막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자막을 통해 '탈모에 좋은 정보 있으면 나 좀 살려달라'며 '전보다 휑해졌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내장 환자임을 고백했다. 그는 "나는 사실 젊은 녹내장 환자"라며 "초기에 발견해 잘 관리되고 있긴 하지만 6개월마다 온갖 검진을 받고 교수님 진료를 본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지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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