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은 지난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나는 솔로' 10기, 22기 동료 출연자들이 함께 하며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특히 이혼설이 불거진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2번의 이혼 경험을 고백, 화제를 모았다.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로 역시 돌싱특집에 출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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