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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손민수, 산후 출혈 위기 딛고 첫 가족 사진.."드디어 웃어"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손민수 임라라 인스타그램
사진=손민수 임라라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출산 후 첫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눈물 끝에, 드디어 웃으며 찍은 우리의 첫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7일된 쌍둥이의 머리맡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들의 첫 가족 사진이 뭉클함을 안긴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 5월 결혼했다. 지난달 14일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 건강하게 태어났다. 라라는 출혈이 있어서 쉬는 중인데 소식 곧 전하겠다"고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임라라는 출산 후 갑작스러운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그는 "아기들 손 한 번 못 잡아볼 뻔했는데, 많은 분들의 걱정과 응원 덕분에 잡아볼 수 있게 됐다"면서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산후출혈이 생겼지만, 가까운 큰 병원 응급실에서 산모를 받지 못해 상황이 더욱 위급했다. 다행히 분만병원에서 받아주신다는 연락을 받을 수 있었고, 구조대원분들 덕분에 제시간에 수혈받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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