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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니깐 이런 날도 오네요"..장영란, 전지현 옆자리 사수 '이지혜가 양보'

발행: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장영란, 전지현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왼쪽부터 장영란, 전지현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왼쪽부터 남창희, 이지혜, 장영란, 전지현, 홍진경

방송인 장영란이 톱스타 전지현을 영접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게스트 전지현 편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장영란도 이지혜·남창희와 함께 패널로 활약했다.


이에 장영란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전지현 옆에 꼭 붙어 앉아 감격에 젖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전지현은 장영란에게 친근하게 어깨를 내어준 채 여신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장영란은 "꺄 너무 좋아. 전지현 님 완전 팬입니다. 버티니깐 이런 날도 오네요. 마음도 얼굴도 너무너무 아름다운 전지현과 함께 촬영했다. 꿈이야 생시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홍)진경 언니 초대해 줘서 너무 고맙다. 언니 최고. 사진 찍을 때 (전)지현 씨 옆자리 내어준 지혜야 너무 고마워. '궁민 MC' (남)창희야 반가웠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영란은 "전지현 실물 영접"이라며 "하루하루가 소중해. 행복은 갑자기 찾아온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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