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10시 새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 TV조선에서 만나요. 넷플릭스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카키 컬러의 니트 원피스에 블랙 힐을 매치,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늘씬하게 뻗은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마치 그는 주차장을 런웨이로 만든 듯한 화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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