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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생겼다..母 박연수 "드디어"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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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송지아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송지아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탤런트 박연수(46)가 '프로골퍼' 딸 송지아(19)의 기쁜 소식을 알렸다.


박연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지아의 사진도 공개했다. 송지아는 아이돌 뺨치는 미모를 드러내며 감탄을 유발했다. 여기에 "더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도 보내왔다.


송지아는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송지아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박연수의 큰딸로, 2013년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송종국과 박연수 슬하엔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이 있으며, 두 사람은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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