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현숙이 영자, 영철, 영식을 만났다.
현숙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웃어서 턱이 아팠다. 라이브 방송 이후라 더 신난 파자마 파티"라며 "새벽 3시인데 잠잘 생각을 안 하는 우리 체력도 마음도 20대인 거로"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28기 출연자들이 각자 이름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한다. 특히 그들의 친밀한 우정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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