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함께 결혼 10년차 함께 찍은 화보로 다정함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2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김무열과 함께 찍은 한 명품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결혼 10년차가 아니라 신혼 같은 다정한 무드를 자랑한다. 서로 닮아가는 예쁜 부부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결혼 8년차 아들을 출산하고 행복한 육아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복이 사진을 통해서도 느껴진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4월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2023년 6월 김원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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