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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기쁜 소식..프랑스 샴페인 문화 선도한 모엣 & 샹동 새 얼굴 [공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모엣 & 샹동
/사진=모엣 & 샹동

배우 문가영이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모엣 & 샹동(Moët & Chandon)의 얼굴이 됐다.


2일 소속사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는 "문가영이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모엣 & 샹동(Moët & Chandon)의 '프렌즈 오브 더 하우스(Friends of the House)'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가영을 한국의 첫 '프렌즈 오브 더 하우스'로 선정한 모엣 & 샹동은 1743년 설립 이후 282년간 세계 샴페인 문화를 선도해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하우스다.


모엣 & 샹동은 "우아함, 기쁨을 나누는 정신, 그리고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밝고 균형 잡힌 풍미는 배우 문가영이 작품 속에서 보여준 현대적 우아함, 세련된 감성, 진정성 있는 태도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며 문가영과 함께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는 문가영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콘텐츠도 공개했다. 감각적 비주얼과 현대적 우아함, 그리고 축하의 전통을 담아낸 브랜드 철학과 행복한 순간의 아름다움과 감정을 표현한 문가영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담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가영은 올해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에서 활약했다. 이를 넘어 패션·뷰티는 물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하며 국제적 영향력을 견고히 하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오는 31일 개봉되는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극장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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