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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침대에 이게 뭐야? RM도 놀라.."이제 진짜로 명석하다" [스타이슈]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스타뉴스, 방탄소년단 RM SNS
/사진=스타뉴스, 방탄소년단 RM SNS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RM이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2일 뷔는 개인 SNS에 "나도 침대 옆에 책 있다. 김남준"이라며 RM의 계정을 해시태그했다.


뷔는 자신의 침대 머리맡에 놓여있는 책 사진을 함께 업로드하면서 독서광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자 이를 본 RM이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 "김태형(뷔 본명)은 이제 진짜로 명석하다"라고 덧붙여 전 세계 아미(팬덤명)를 폭소케 만들었다.


RM과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현재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곧바로 새 월드 투어로 개최한다.


지난 10월 미국 유력 매체 블럼버그통신은 방탄소년단이 내년 세계 각지에서 약 65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65회 공연 중 30회 이상은 북미 지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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