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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산적'이 돼?..홍콩서 비주얼 쇼크

발행:
김나라 기자
이진욱 /사진=메기 강 감독 인스타그램
이진욱 /사진=메기 강 감독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메기 강 감독, 이진욱

배우 이진욱(44)의 '벌크업' 근황이 화제다.


메기 강 감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대기실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메기 강 감독은 화제의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연출자로, 해당 시상식에서 '올해의 뮤직 비저너리(Music Visionary of the Year)'를 수상한 바 있다.


공해당 게시물엔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배우 이수혁 등 많은 스타와의 인증샷이 담긴 가운데 이진욱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메기 강 감독과 이진욱은 다정하게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진욱은 다소 '벌크업' 된 모습과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비주얼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안겼다. 작품 속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진욱은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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