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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다섯 낳고 출근..하준맘 "마지막이라 되뇌이며" 강철체력 인증[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하준맘 SNS
/사진=하준맘 SNS
/사진=하준맘 SNS





유튜버 비글부부 하준맘이 다섯째 딸을 출산한 이후 벅찬 심경을 직접 전했다.


하준맘은 11일 다섯째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마지막이라고 마음속으로 몇 번을 되뇌며…최종 최최종 파이널 확정된 우리 막내딸"이라고 전했다.


하준맘은 또한 10일 "또또 낳고 회사 복귀했슴당~~~"이라며 남다른 체력도 인증했다.


앞서 하준파파는 11월 22일 하준맘 SNS를 통해 "아내 건강하게 수술 끝났습니다. 지금 회복 중입니다"라며 "저희 집에 또 딸이 생겼습니다. 제 눈에 얼마나 예쁜지 너무 예뻐요. 너무 너무 예뻐요. 정말 큰일입니다. 원래도 일말고는 집 밖에 잘 안 나가는데, 집 밖에 더 안 나가게 생겼어요"라고 전했다.


/사진=하준파파 SNS
/사진=하준맘 SNS
/사진=하준맘 SNS
/사진=하준맘 SNS
/사진=하준맘 SNS
/사진=하준맘 SNS


한편 하준맘은 지난 4월 "드디어 꿈을 또 이뤄냈다"라며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하준맘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심해서 병원에서 서준이 임신도 완전 기적이라 했는데, 이번에도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라며 "다섯째 임신 이제 진짜 막내"라고 덧붙였다.


하준맘 하준파파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비글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슬하에 하준, 이준, 지운, 서준 남매를 두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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