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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랑?"..혼성그룹 피할 수 없는 '열애설', 올데프 최초로 '정면돌파' 일축했다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영상 캡처
'워크맨'에 출연한 영서와 우찬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영서(20)가 동갑내기 멤버 우찬과의 핑크빛 가능성을 단호히 일축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혼성 그룹 멤버 둘이서 손님 50팀 받은 썰 푼다, 치킨 알바(아르바이트)'라는 제목의 우찬·영서 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영서와 우찬은 극과 극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영서는 "우찬아 일하자"라며 묵묵히 청소에 열중한 반면, 우찬은 "인터뷰하고 싶다. 청결도 중요하지만 마케팅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엉뚱한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우찬은 지나가는 시민에게 대뜸 인터뷰를 요청하거나 유리창이 아닌 카메라 렌즈를 닦는 4차원 면모로 제작진마저 당황케 만들었다.


영서는 그런 우찬을 질색 팔색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폭소를 더했다. 영서는 "어우, 쟤 뭐 하는 거야. 너무 충격적이다. 가끔씩 약간 좀 이상하다. 최근엔 대기 중에 악어를 흉내 낸다고 그러다가 혼자서 팔이 빠졌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내 영서는 제작진에게 "두 사람은 언제 처음 봤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고등학생 때 연습생 시절에 봤다. 복도를 지나가더라. 그때는 나름 (우찬이) 연예인 같아서, '신기하다' 그랬다"라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러자 제작진은 "혼성 그룹이라 둘을 엮는 사람들이 있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하지만 영서는 일말의 여지없이 다시금 질색하는 표정으로, 물음표에 대한 답을 줬다. 여기에 '쟤랑?'이라는 자막이 흐르며 영서와 우찬의 '찐 친' 케미가 강조됐다.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영서, 우찬이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스타뉴스 주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2월 6일~7일 양일에 걸쳐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는 MTN(머니투데이방송)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각각 TV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중계 된다. /2025.12.06 /사진=김휘선 hwijpg@

이 같은 반응에 팬들은 시원하다는 반응. 실제로 일부 팬들은 영서와 우찬을 핑크빛 분위기로 짓궂게 몰아가며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영서가 처음으로 열애 가능성을 칼 차단한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린 것이다.


해당 영상에 팬들은 "최근 각종 억까(억지로 까내리기) 많았는데 소속사에서 멤버 둘이 보내서 정면돌파 너무 좋다. 우찬 영서 파이팅", "반응 신경 쓰지 말고 둘이 붙어 다니길", "이번에 고소한다던데 억까했던 애들 다 잡아갔으면", "이 얘기 직접적으로 나온 거 처음 본다", "오히려 대놓고 말해 줘서 너무 좋다", "거진 남매끼리 반응 아니냐고. 너랑 네 동생 닮았다 하면 저런 표정 나오는데", "찐 극혐 한다", "진심 같아서 더 웃기다", "이걸 보고도 열애설? 진짜 친구인데.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네. 보기 좋다", "여론 신경 쓰지 말고 둘이 사이좋게 지내길", "'워크맨' 감다살(감 다 살았다)이다", "둘이 투닥거리는 거 너무 귀엽고 재밌으니까 엮거나 억까하는 말들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처럼 이렇게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등 댓글을 썼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11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채증 작업을 상시 진행 중"이라며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과 근거 없는 루머,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물리적 위협은 현행법에 명백히 위반되는 범죄 행위다. 당사는 사이버범죄 대응에 특화된 법무법인과 함께 형사고소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악플러를 향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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