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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공무원 아내 임신 중 근황..홀로 중독 제대로 "주말에도 러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곽튜브 인스타그램
/사진=곽튜브 인스타그램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러닝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곽튜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에도 러닝 중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의 러닝 기록이 담겨 있다. 그는 0.82km를 8'09'' 페이스로 달렸다.


최근에도 곽튜브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겨울에도 꾸준한 러닝. 언젠가 8분대 진입하는 그날까지"라며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달 11일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아내는 임신 중으로,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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