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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선택 암시' 임동혁, 소속사도 떠난 상태였다.."지난해 전속계약 만료" [공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크레디아 제공
/사진=크레디아 제공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후 경찰에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소속사였던 크레디아와도 이미 결별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크레디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임동혁과 지난해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임동혁은 이날 오전 "평생 연주자로 살아오면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며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고 감사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선천적으로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더 견디기 힘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술에 많이 의지했고 음주가무도 좋아했다. 하지만 결국엔 음악이 내 전부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신변이 우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도 지장이 없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동혁은 퀸 엘리자베스(3위·수상거부), 쇼팽 콩쿠르(3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1위 없는 4위) 등 세계 3대 콩쿠르를 비롯해 수많은 콩쿠르를 석권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임동혁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지난 9월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22년에는 "이혼 소송을 하던 2019년과 이혼 뒤인 2021년 카카오톡과 이메일을 통해 임동혁에게서 음란 메시지를 받았다"며 전 부인에게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검찰은 "이혼 소송 중에 발생한 사건으로 성적 목적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2023년 임동혁을 무혐의 처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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