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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어싱 17개' 김지선 子, 간 수치 이상..사회공포증 속 고백 "헛구역질하고 토해" [스타이슈]

발행:
최혜진 기자
래퍼 시바 /사진=시바 SNS, 선우용여 유튜브
래퍼 시바 /사진=시바 SNS, 선우용여 유튜브

개그우먼 김지선의 아들인 래퍼 시바(본명 김정훈)이 건강 상태를 전했다.


18일 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이상해서 피검사를 받아 보니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다고 한다"며 "이 정도 수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는데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시바는 "내일 피검사로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간염이라면 이번 주 공연 끝내고 바로 입원하기로 했다. 최악일 경우에는 간 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시면 검사 꼭 받아보셔라"라며 "건강이 최고다. 시간 괜찮으시면 절 위해 기도 좀 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바는 지난달 김지선과 함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했다. 당시 김지선 아들은 얼굴에만 약 17개의 피어싱을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출연 후 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회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시바는 "아직까지 세상의 관심과 시선이 낯설고 두렵게 느껴질 때가 많다. 나는 사회공포증이 심해, 사람이 많은 곳이나 공연장에 설 때는 약을 먹고 무대에 오르곤 한다"며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하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세상과 진심으로 연결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겉모습이나 편견이 아닌, 내 음악과 사람으로서의 진심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털어놨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김지선 아들 시바 글 전문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이상해서 피검사를 받아 보니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다고 하네요. 이 정도 수치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는데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습니다.


내일 피검사로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결과가 나온다고 하네요. 간염이라면 이번 주 공연 끝내고 바로 입원하기로 했습니다. 최악일 경우에는 간 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데 음악 오래오래 해야죠.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무튼 여러분들,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시면 검사 꼭 받아보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절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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