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복귀할 생각 없나..전 매니저들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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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사진제공=이엔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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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또 고소했다.


22일 한 매체는 박나래가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두 명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최근 각각 고소인 조사도 모두 마쳤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재직 기간 동안 당한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약 1억 원의 가압류를 걸었다. 또한 이들은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현재 관련 사건들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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