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강사 맞아?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민폐하객 미모 보니[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배우 류시원(53)이 19세 연하 아내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 원진서 결혼식에 참석한 류시원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류시원은 윤정수와 악수하며 결혼을 축하했고 류시원의 아내는 가까이 다가오려다 쑥스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윤정수가 "제수씨 어디 가요!"라고 류시원의 아내를 불렀고, 그제서야 류시원의 아내는 가까이 다가와 인사를 건넸다.


류시원의 아내가 방송에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 이후 첫째 딸을 낳았지만 소송을 거켜 2015년 이혼했다. 류시원은 이혼 5년 만인 2020년 2월 19세 연하의 대치동 수학강사와 재혼, 2024년 12월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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