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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강도 피해 극복..두 아들+남편 리마인드 웨딩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가희 개인계정
/사진=가희 개인계정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들, 남편과 함께 결혼 10주년을 기념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저희 부부 케미 괜찮나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2025년도가 10주년 인줄 알았는데.. 내년 26년이 10주년 이더라구요! 저희부부 스튜디오 웨딩사진이 없어서, 이번에 리마인드 웨딩 촬영 겸 가족 사진도 한 컷 남길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라며 리마인드 웨딩 사진과 함께 가족 사진도 공개했다.


가희는 "H웨딩 매거진 1월호에도 실리게 되었어요. 항상 예쁘게 살도록 노력하며 건강한 가정 감사히 꾸리며 살겠습니다. 2026년 굉장히 기대되네요"라고 행복을 표했다.


/사진=가희 개인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새 닮아가는 10년차 부부 가희와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두 아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는 식사 후 렌터카로 돌아왔을 때, 차의 창문이 파손돼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강도를 당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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