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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아내' 전미라, 팬들 걱정 자아낸 소식..열 39도까지 올랐다 "오한 장난 아냐"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스타뉴스, 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스타뉴스, 전미라 인스타그램

테니스선수 출신 방송인 전미라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30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구 힘들어. 이제 나한테 왔구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8.9도가 적힌 체온계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덜덜덜덜 오한 장난 아니네. 약 먹었으면 열이 떨어져야지. 내일도 병원 가자 안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미라는 열이 39.1도까지 올랐다고 알리며 "해열제 먹은 지 1시간 넘었는데 계속 오른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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