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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우, 결혼과 동시에 은퇴 선언 '충격'.."15년 생활 접는다" [스타이슈]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조윤우 SNS
/사진=조윤우 SNS

배우 조윤우가 비연예인으로 돌아간다.


지난 1일 조윤우는 개인 SNS에 "우선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조윤우는 21세에 배우로 데뷔한 후 약 15년 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하지만 그는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면서 배우 생활을 은퇴하겠다고 털어놨다.


지난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조윤우는 '연애조작단 : 시라노', '상속자들', '내일도 칸타빌레',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마지막 작품은 2023년에 특별출연으로 참여한 ENA '남남'이다.


- 다음은 조윤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윤우입니다.

먼저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새해를 맞아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2026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윤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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