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지훈이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정지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함께해서 너무나 큰 영광이었다. 존경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정지훈이 과거 고 안성기와 출연한 영화 '사자' 프로모션 당시 모습을 담았다. 또한 그는 고인이 "지훈아,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배우도 열심히 해서 또 함께 영화하자"란 메시지와 함께 사인해준 종이도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엿새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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