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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문희경, 故안성기 비보에 허망 "너무 허무..편히 쉬시길"

발행:
최혜진 기자
배우 문희경/사진=이동훈

배우 문희경(60)이 고(故) 안성기 별세 소식에 허망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문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는 글을 올렸다.


문희경은 "커피 향이 나는 멋진 남자 안성기 선배님. 아~ 너무 허무하다.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희경은 조화 사진을 함께 올려 고 안성기를 향한 추모를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별세한 '국민 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사진이 제단에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1.05 /사진=이동훈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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