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광희가 반전 몸짱을 예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마른 몸이었던 이른바 멸치 생활을 탈출, 매일 PT를 받으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매 방송 출연 때마다 어깨뽕을 착용했으나 이번에는 최초로 어깨뽕 없이 출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광희는 "일주일에 PT를 다섯 번도 간다"면서 40분 수업을 받고 1시간 40분 동안 조명 아래에서 셀카를 찍는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심지어 파격 공약도 내세웠다. "나중에 몸 키우자마자 '라스'에 제일 먼저 나오겠다"는 광희는 "목표는 올해 안이다. 올해 나와서 익스클루시브로 잡지사 하나랑 '라스' 끼고 하겠다. 손바닥만한 팬티 입고 나가겠다. '라스' 나와서 상의 탈의하겠다"라고 전했다.
광희는 최근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에게 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예언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9년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던 광희는 박나래를 향해 "'나 혼자 산다'가 언제까지 지켜줄 것 같냐. 정신 차려"라고 일침한 바 있다.
당시에는 단순 농담으로 여겨져 웃고 넘어갔지만, 그로부터 약 6년이 지난 뒤 박나래가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광희의 발언이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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