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개그맨 박명수가 방송인 전현무의 결혼에 대해 근심을 노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7.3%로, 새해에도 187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1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 엄지인 보스가 KBS 1TV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가정 방문 멘토링에 나선다. 엄지인 보스는 "내가 멘토링한 애들은 모두 자리를 잘 잡았다"라며 "나와 함께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도 나의 멘토링이 필요하다"라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높은 자존감을 뽐낸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부산과 서울에서 주말부부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심플한 집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가운데 거실에 자리잡은 아기 초음파 사진에 전현무는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다가오는 2월 아빠가 된다"라면서 "태명은 또마"라고 강조하며 함박 웃음을 짓는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아기 초음파 사진보다 그 옆에 걸려 있는 결혼사진에 더 주목한다. 박명수는 "우리 (전)현무도 저런 거 찍어야 하는데"라고 뜬금없이 현무 걱정을 하더니 "혼자 찍게 생겼으니. 아이 참"이라고 근심 걱정을 노출시킨다. 뜻밖의 공격에 웃음을 빵 터트려 버린 전현무는 "여자만 있으면 돼"라면서 쓸데없는 오해를 칼 차단해 웃음을 자아낸다.
엄지인 보스는 아기 아빠가 되는 박철규 아나운서를 위해 시드머니 3억으로 서울 중심가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법을 공개한다고 해서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의도 최신식 50억 아파트에서 고풍스러운 7억 아파트까지 과연 박철규 아나운서의 자금에 맞는 아파트를 찾을 수 있을지 이번주 방송되는 사당귀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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