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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러닝 이후 ♥이상화와 관계 변화 "기안84에 고마워 해"[극한84]

발행:
김나연 기자
강남 / 사진=MBC 극한84
강남 / 사진=MBC 극한84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러닝 이후 아내 이상화와 관계가 변화했다고 밝혔다.


9일 '극한84' 측은 '북극 마라톤에 도전할 찰떡 인재! 강남 사전 인터뷰'라는 제목의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강남은 북극 마라톤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살면서 북극을 갈 일이 거의 없다. 옛날부터 가고 싶었다. 우리 와이프가 그쪽 사람(빙상 종목 선수)이었으니까 그런 거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러닝을 시작한 계기가 기안84, 권화운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 뛸 때 제가 너무 못 뛰는데 이 사람들은 너무 빨리 뛰더라. 거의 저를 버리고 가서 자존심 상해서 따로 연습하고 있었다. 두 달 전에 뛰고, 자존심 상하고 이후에 하루도 안 빼고 매일 뛰었다"고 말했다.


강남은 "아직 기안이 형만큼 못 뛸 것 같긴 한데 안 힘들 게 뛸 수 있다. 나중에는 100km까지 생각하고 있다. 무릎 근육 좀 키우고 천천히 해서 내년에 뛰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러닝 이후 변화에 대해 "많이 건강해지고, 몸이 바뀌더라"라며 "원래 러닝을 진짜 싫어했다. '왜 내가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뛰고 나서 상쾌하고, 또 맥주가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뛸 때 아내 생각 많이 한다. 이런 훈련을 25년 동안 했던 게 대단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뛰어야 부부 관계가 좋다. 결혼하고 7년 내내 먹기만 하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요새 운동하고 있으니까 저한테 잘해주고, 기안 형한테 되게 고마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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