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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번엔 '반려견 방치' 논란? "복돌이='나혼산' 이슈용이었냐"[스타이슈]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이번엔 반려견 방치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온라인상에선 네티즌들이 "제일 불쌍한건 복돌이.. 못 키우겠으면 더 좋은 주인 만나게 해줘. 지금도 산책은 하고 있을까 싶네", "박나래는 바빠서 개 키울 시간도 없으면서 방송 이용으로 데려왔구만. 개가 불쌍하다", "복돌이는 이슈용으로 데리고 온 듯", "나혼자 뻥치고 산다였네" 등의 글을 적으며 박나래에 대한 비판 여론을 보이고 있다.


박나래가 반려견 방치 논란에 휩싸인 건 지난 12일 그의 전 매니저 A 씨가 입장문을 배포한 후다.


A씨는 "작년 12월 8일 새벽 회동에서 A 씨가 박나래에게 합의금으로 5억 원을 요구했다"는 박나래의 입장에 "저는 퇴사 이후부터 지금까지 박나래에게 먼저 전화를 건 적이 없다"라며 "해당 통화날 당시 저는 기존 약속으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술자리가 끝난 이후 제3자를 통해 박나래가 저를 만나고 싶어하며 합의를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 저를 연인으로 표현했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표현, 그리고 복돌이(박나래 반려견) 관련 언급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지난해 11월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조부모님 댁을 정리하며 그곳에 있던 5살 강아지 복돌이를 자신의 집에 데려와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복돌이와 함께 산 지 두 달 반이 됐다는 박나래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계속 생각이 났다"라며 복돌이와 가족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집에 복돌이를 위한 공간을 만든 근황과 복돌이에게 다양한 옷을 입히며 '패션견'으로 변신시키고 싶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이 나간 후 박나래는 이틀 뒤인 11월 22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 복돌씨 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다 퍼줄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A 씨는 "복돌이와 관련해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힌다. 박나래는 사전 통화 과정에서 제가 복돌이를 언급하며 제가 복돌이에 대해 걱정하도록 만드는 뉘앙스를 퇴사후에도 반복적으로 사용했고, 이를 계기로 저와의 연락을 이어가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실제 복돌이에 대한 돌봄과 관리는 대부분 제가 전담했다. 촬영 이전, 박나래는 복돌이를 먼저 보러 간 적이 없었고, 저는 촬영 일정이 시작되기 전 직접 목포로 내려가 복돌이가 혼자 지내고 있던 할머니 댁에서 복돌이를 케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당시 복돌이는 장기간 시골집에 지내온 상태였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촬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저는 서울로 올라오기 전 복돌이를 목포에서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게 했고, 이후 복돌이를 직접 서울로 데려왔다. 서울로 이동한 이후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사료와 물, 약을 챙기고, 배변 정리를 했으며, 산책과 목욕, 병원가는거 등 일상적인 관리 역시 모두 제가 담당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법정 분쟁을 벌이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박나래가 소유한 이태원 단독주택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냈다. 이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 역시 이들을 공갈 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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