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에서 탤런트 류시원(53)이 19세 연하 아내(34)와 동반 출연을 예고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12일, 이날 방송 말미 105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여기엔 앞서 개그맨 윤정수 결혼식에 하객으로 깜짝 등장했던 류시원 부부의 본격적인 출연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윤정수는 류시원 아내에 대해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다"라고 미모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정수의 말대로 류시원 아내는 여배우 뺨치는 여신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류시원 아내는 대치동 일타 수학 강사로서 남다른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류시원은 "방송에서 제대로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 제 와이프다"라며 다정하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내가 너무 후회하겠다 싶었다. 존재만으로 든든하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류시원 아내 역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린 만날 거야"라는 달달한 고백을 전하며 '사랑꾼 부부'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해 2011년 딸을 품에 안았으나 긴 소송 끝에 2015년 이혼했다. 첫째 딸의 양육권은 전 부인이 맡았다.
이후 2020년 현재 수학 강사 아내와 재혼했다. 이들 사이엔 2024년 낳은 딸이 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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