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언이 아들의 이름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사랑하는 독거청년들 불러서 파티 했습니다 대 발표! 이시언 아빠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지승은 임신 소감에 대해 "오빠 완전 다른 사람 됐다. 이렇게 다정다감하고 착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원래도 그랬는데 아마도 매일 해주고, 물 떠달라고 하면 물 떠다 주고, 시키면 다 한다"고 했고, 이시언은 "이제 아기가 생겼으니까 확실히 그렇게 된다. 아내 몸이 힘들까 봐"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아빠가 된 이시언에 대해 "한 사람의 인생 성장 과정을 옆에서 보고 있는 것 같다. 돈 10원도 없을 때 만났고, 전세금 떼인 그 집 살 때부터 봤는데"라고 했다.
이시언은 아들의 이름에 대해 "아들이니까 난 특이한 걸 좋아해서 이솝으로 하고 싶다"고 했고, 기안84는 "학교 가면 괴롭힘 당할 것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서지승은 "한문과 영어가 두 개 다 부르기 쉬운 걸로 하면 좋고, 요즘 유행 안 하는 이름으로 짓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기안84는 이시언이 준비한 럭키드로우를 통해 '태건이(태명) 하루 봐주기'가 당첨됐고, 기안84는 "아기 무서워서 못 만진다. 태건이 20살 되면 내가 63세가 되니까 그때 술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한편 이시언은 서지승과 공개 열애 4년 만인 지난 2021년 12월 결혼했고 결혼 4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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