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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남친' 정체, 직접 밝혔다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나래(41)의 전 남자친구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박나래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무면허 '주사이모'와 연루된 불법 의료 행위 등 전 매니저 A 씨, B 씨의 폭로로 연일 진흙탕 싸움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박나래 전 남자친구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나와 논란이 뜨겁게 가열된 상황이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소속사 직원인 척 허위로 등재해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총 44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보증금 명목의 3억 원을 회삿돈으로 송금했다며 '횡령'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4대 보험 가입을 거절당한 자신들과 달리, 근무를 하지 않은 박나래 전 남자친구와 박나래 모친은 4대 보험에 가입된 점을 문제 삼기도 했다.


박나래는 14일 보도된 연예 매체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 전 남자친구에 대해 직접 밝혔다. 먼저 그는 "전 남자친구는 직원"이라며 "어머니는 앤파크(박나래 1인 기획사) 대표"라고 분명히 짚었다.


이어 전 남자친구가 담당했던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박나래는 "회사에 회계팀이 있긴 했지만, 해당 팀은 세무만 담당했고 장부 작성이나 프로그램 출연 계약서 같은 실무는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 업무를 전 남자친구가 맡았다.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던 친구였다. 회사 초반에 A 씨와 함께 계약서를 작성하러 다니고, 사무실을 알아보는 등 저보다 회사 일에 더 깊이 관여했다. 저와 관련된 계약서도 대부분 그 친구가 검토했다"라고 전 남자친구가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박나래는 "제가 JDB엔터테인먼트(전 소속사)에 있을 때도 계약서를 직접 본 적도 없었고, 방송 계약서가 있는지도 몰랐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전 남자친구에게 관련 업무를 부탁했는데, 본인도 다른 일이 있어 계속하기 어렵다고 하더라. 이에 월급을 지급하면 정식으로 맡아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렇게 월급을 주면서 장부 정리 등 관련 업무를 반드시 맡아달라고 했다. 직원들과의 회식에도 함께했다"라고 총 44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했다.


회삿돈으로 전 남자친구에게 전세금을 입금했다는 의혹에 관해선 "그 친구가 직원 신분이라면 회사가 직원에게 전세자금을 대출해 줄 수 있다고 말해, 회계팀에 모두 확인한 뒤 송금한 것"이라며 "과거에 세금 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어, 혹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매우 예민하게 확인했다. 회계팀에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지 물었고, 회사에서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답을 받아 담보 설정까지 모두 하고 정상적으로 이자를 납부하며 진행했다"라고 문제 될 게 없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날 전 매니저 A 씨는 박나래 전 남자친구에 대해 다른 주장을 내놨다. 그는 "박나래 전 남자친구는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설명과 달리, (대학교를) 한 학기만 다니고 오래전에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며 새해에도 폭로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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