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무속인의 점사에 깜짝 놀랐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장영란은 영화 '파묘'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 그리고 고춘자와 마찬가지로 무속인이 된 며느리 이다영을 만났다.
고춘자는 장영란에게 "그대에게는 일명 수호신인 할머니가 있다. 지켜주는 할머니"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점사에서 이다영은 "몸을 다치게 될 것"이라며 "몸에 칼을 대야 하는 형국이다. 깁스라도 한번 하고 지나가야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신령)가 차는 바꾸지 말란다. 2026년 해운 안에 차를 바꾸면 사고를 당한다고 하신다"고 공수했다.
이어 장영란에게 "몸에 장기가 하나 없는가 물어보자"고 할아버지 목소리로 물었다.
놀란 장영란은 "맞다"고 답했다. 실제로 장영란은 한쪽 나팔관을 떼어내는 수술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다영은 "그 떼어낸 장기가 네 목숨을 살렸다고 하신다"고 전해 소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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