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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ADHD 子 위해 1만km 비행.."교수님 말씀 뼈에 새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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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의 올바른 양육을 위해 지나영 교수를 만났다.


15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가장 간절한 게 있다면 자식이다. 그렇지만 부모 마음처럼 살고, 부모 마음처럼 되는 아이는 드물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커 가면서 조금씩 달라져 가는 우리들. 방향을 잘 잡아주기 위해, 아이들을 진심으로 더 잘 양육하기 위해 저부터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1만 km를 날아왔다. 저에게도 아이들만큼 가장 소중한 건 없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지나영 교수님과 만나자마자 아이들의 (마음의) 문은 활짝 열렸고, 평소 집에서 해본 적도 없는, 심지어 힘들어하는 요리를 즐겁게 참여했다. 짧고 담백한 메시지만 아이에게 주고, 엄마에겐 칭찬을 많이 해주라는 교수님"이라며 "교수님이 아이들과 하시는 얘기, 보여주시는 행동 뼈에 새겨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현이 만난 지나영 교수는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대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다.


이지현은 과거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아들의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과 양육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 아픔을 겪었으며,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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