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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우승자 최강록, 식당 없는 이유 있었다.."손님이 실망했다며 울어" [스타이슈]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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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최종회에서는 최강록 셰프가 요리괴물(본명 이하성)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직후 출연진들의 식당에 예약 문의가 폭주하고 있으나, 최강록은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는 상태다.


최강록은 앞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136길 육미'를 운영했으며, 2022년부터 2년간 송파구 삼전동에서 일식 주점 '네오'를 운영하다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강록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밝힌 식당 운영의 고충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최강록은 "너무 많은 기대치를 갖고 오시는 손님께는 사실 조금 죄송스럽다. 기대치를 만족 못 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과거 식당 운영 중 겪은 일화를 언급하며 "밤에 술을 좀 드신 손님이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울었다'고 하시더라. 거기서는 그게 최선이었는데 어쩔 줄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최강록은 "음식점은 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조금 더 수련한 뒤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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