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연예계 퇴출 위기에 처한 '흑백요리사2' 출신 셰프 임성근이 문신에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다.
19일 임성근은 개인 SNS에 업로드된 최근 게시물 중 팬들이 남긴 댓글에 모두 답글을 남기며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
임성근은 전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간 음주운전으로 무려 3회나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는 사실을 밝혀 논란이 된 바. 이에 누리꾼들은 임성근의 잘못을 질책하며 음주운전을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반면, 과거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 임성근을 응원하면서 이미 처벌을 받았으니 앞으로 음주운전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옹호성 글들도 쇄도하고 있다.
그중 한 누리꾼은 임성근에게 "멋진 문신 보여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같은 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성근의 문신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실제로 임성근은 팔, 목, 가슴 부분이 모두 이어지는 이레즈미 스타일의 문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임성근은 "그럴까요. 요즘은 아주 멋진 타투 많이들 하시길래 따라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되진 않죠^^"라며 문신 공개까지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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