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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둘째 출산 후 전한 소식.."잠깐 쉬었다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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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배우 조정석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2025.11.19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조정석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2025.11.19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조정석이 둘째 출산 이후 유튜브 채널 휴식을 결정했다.


조정석은 19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 '먼저 영상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덕분에 구독자 50만도 됐다'고 시작하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저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또 하나의 큰 행복이 찾아왔다. 바로 댕이 동생이 태어났다. 그래서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미리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 남긴다'고 전했다.


그는 '유튜브 하면서 조회수보다 더 크게 느껴졌던 건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이었는데 그게 저에게 큰 힘이 되더라. 아주 잠깐만 쉬었다가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돌아오겠다'며 '그때는 아마 지금이랑 또 다른 이야기로 더 재밌는 영상 들고 올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조정석 거미 부부는 지난 1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당시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조정석 자필 편지.

사진=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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