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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폭싹' 이후 글로벌 인기.."'로코킹'은 과분해" [인터뷰③][이 사랑 통역 되나요?]

발행:
김미화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연배우 김선호가 22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6.01.22 /사진=이동훈 photoguy@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연배우 김선호가 22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6.01.22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김선호가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김선호는 역시 '로코킹'이라는 수식어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선호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관련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다. 극중 주호진 역을 맡은 김선호는 영어부터 일본어, 이탈리아어까지 다양한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로 활약한다.


김선호는 작품 공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를 하게 됐다. 사실 저는 제 연기에 관대하지 않다. 저는 작품이 공개되기 전 미리 볼 때 어떤 점을 더 발전시킬지 그런 것을 위주로 본다. 제가 이 작품은 두 번 정도 미리 봤다. 너무 즐거웠지만 연기에 대한 것은 대중에게 평가받는 것이니까 걱정이 되더라. 기대와 설렘도 있다. 제가 원하는 것이 잘 표현되지 않았을 때는 '조금 더 할걸' 하는 욕심이 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김선호는 장르물을 할 때와 로코를 할 때의 접근 방식이 다르냐는 질문에 "표현하는 방식이 좀 다르다. 모든 작품의 감정이 다 다르겠지만 장르물의 경우는 접해본 적 없는 감정이 많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모두가 다 품고 있다. 그 감정에 다들 공감하기에 좀 더 섬세하고 어렵게 끌어낸다. 보편적인 감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섬세하게 연기하며 공감하게 만들지를 늘 고민한다"라고 전했다.


김선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이 사랑 통역되나요?'까지. 작품 속에서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며 'K로코 선두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김선호는 '로코킹'이라는 칭찬에 "로코킹은 과분한 말이다. 저는 로맨스 뿐 아니라 장르를 불문하고 제가 해보고 싶은 역할 사람 이런게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고 공부하려고 한다. 어떤 장르에서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 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선호는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제가 연극을 준비하느라 연습실에만 있고 하니까 사실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늘어난 것은 확실히 눈에 보인다"라고 웃으며 "특히 '폭싹 챌린지'는 진짜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다. 아리나아 그란데가 게시물로 올린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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