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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위선' 박제..다시 태어나면 '100억 부자'는 싫지만 현생은 '200억 탈세'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 영상 캡처
차은우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연기자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과거 발언 또한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차은우는 작년 3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차은우는 "다시 태어나면 100억 부자 vs 차은우"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차은우는 미소를 보인 뒤 "저는 그래도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의미로 '차은우'를 선택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시엔 자존감 높은 모습으로 비춰졌으나, 차은우가 무려 200억 원대 고액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며 해당 발언이 의미심장하게 해석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은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차은우 소득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모친 최 씨가 설립한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최 씨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봤다. 이로 인해 판타지오는 지난해 8월 추징금 82억 원을 부과 받았다. 차은우는 국세청 결정에 불복,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특히 모친명의 법인은 과거 주소지가 강화도 한 장어집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작년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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