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가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고백했다.
23일 정원규는 개인 SNS에 ''환승연애4'를 통해 많은 관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연예인도 아닌 내가 이런 글을 써도 되는걸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주셨던 관심에 보답드리는게 맞는 것 같아 조심스레 글을 적어본다. 종방을 하고 나서야 이 시간들을 어떻게 마음에 담아야 할지 천천히 생각하게 된다. 카메라 앞에서의 순간들도, 그 뒤에 남았던 감정들도 모두 쉽지 않았지만 내 인생에 그려본 적 없는 꿈 같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원규는 '그 과정 속에서 내 선택과 감정을 지켜봐 주시고, 때로는 따끔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완벽하지 않았던 모습까지도 진심으로 봐주셨기에 더 많이 배우고 돌아볼 수 있었다'라며 '환승연애4'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그는 '이 경험을 가볍게 흘려보내지 않고, 내 삶의 한 페이지로 소중히 간직하며 더 단단한 모습으로 내 속도에 맞게 걸어가 보겠다. 한의사로서의 정원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 긴 시간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또 고맙다. 제작진들과 패널분들, 모든 출연진분들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인 정원규는 대구한의대학교 졸업 후 현재 직업은 한의사다. '환승연애4'에서는 X(전 여친)로 출연했던 박지현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최커'(최종 커플)에 이어 '현커'(현재 커플)가 됐다.
- 다음은 정원규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환승연애4를 통해 많은 관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예인도 아닌 제가 이런 글을 써도 되는걸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주셨던 관심에 보답드리는게 맞는 것 같아 조심스레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표현력이 풍부하지 않고 많은 편도 아니라 이 글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종방을 하고 나서야 이 시간들을 어떻게 마음에 담아야 할지 천천히 생각하게 되네요. 카메라 앞에서의 순간들도, 그 뒤에 남았던 감정들도 모두 쉽지 않았지만 제 인생에 그려본 적 없는 꿈 같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제 선택과 감정을 지켜봐 주시고, 때로는 따끔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지 않았던 모습까지도 진심으로 봐주셨기에 더 많이 배우고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가볍게 흘려보내지 않고, 제 삶의 한 페이지로 소중히 간직하며 더 단단한 모습으로 제 속도에 맞게 걸어가 보겠습니다. 한의사로서의 정원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시간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작진들과 패널분들, 모든 출연진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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